전년도 11월에 주문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실은 주문한것도 까먹고 있다가 국전을 가봐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놓긴 했구나 하고 집에와서 사진만 찍고 실 플레이는 토요일이 되어서야 했습니다.
요즘 왜인지 모르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고 게임하는것도 귀찮더라고요.
패키지의 앞면과 뒷면
그리고 예판특전인 수건입니다.
쓸일이 있을까요.
구성물
디스크와 7일 PS+ 쿠폰
그리고 초판 예약특전입니다.
안쪽에는 표지를 바꿔 낄수 있도록 프린팅이 되어있더라고요.
한정판도 예판에 성공했었으나.
와이프에게 더이상 피규어 주는 한정판은 사지 않겠다 선언해서 다른분에게 양도를 했었어요.
말은 저래 해놓고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정판을 또 사긴 했지만요.
몬헌은 플투때 조금해보고 어려워서 포기하긴 했었는데
이번편은 쉬워졌고 한글이니 다시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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