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케이스 -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리미티드 에디션

예전에 구매해놓고 잊고 있던 게임이 또 왔습니다.

할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군요

레이싱게임만 3개

니드포스피드도 남았네요.

데스티니2 할시간도 부족한데..

택배박스 오픈

예약특전인 티셔츠와 패키지입니다.

그리고 구매처 명함이 들어있네요.

왠만하면 티셔츠를 집에서 입겠는데 요번에는 너무 화려해서 집사람이 입지 않겠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 정면

종이케이스일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케이스더라고요.

아 그러고보니 이게임 VR지원했었죠?

온라인전용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무튼 케이스 뒷면은 깔끔하네요

Simple is Best!!

구성물을 꺼내봤습니다.

색깔만 다른 같은 그림들..

실제 게임상에서는 또 빨간색이죠?

뒷면

역시 심플합니다.

너무 문구가 많은것보다는 저렇게 깔끔한게 좋아요.

리미티드 에디션의 구매 목적이었던

스틸케이스

황금색으로 정말로 깔끔하네요.

간단한 뭔가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화보집

포토모드로 만든것이려나요?

화보집의 목적은 한번보고 접어두는거죠 머

또 꺼낼일은 없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패키지 오픈샷

디스크 프린팅은 표지와 같습니다.

7일 플러스 쿠폰 들어있고 리미티드 에디션용 차량 코드가 들어있네요.

속지는 특별한것이 없습니다.

과연 얼마나 즐길지는 모르겠으나

의무감때문에 구입은 했습니다.

발매직전 베타는 재밌게 즐기긴했는데

본편 나오면 또 잘 안하거든요.

출시후 서버문제가 있어서 접속도 안되는일도 있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택배가 도착안하는 우여곡절도 있긴했지만

그래도 그란은 그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