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인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은 아닌
양곡지구
6월까지만 살고 이 동네를 떠나야하는데
이 동네 요즘 마구마구 개발되고 있다.
떠날때 되니 개발이 되어버리네.
한 5년쯤 산거 같은데 그동안 이동네도 많이 바뀌어버렸다.
우리 아파트 단지를 나서면 보이는 풍경
다른 단지와는 다르게 우리 단지는 나서면 아직도 논이 보인다.
공원이 조금은 조성된 곳
아마 호수로 쓰이지 않을까 싶다.
공원의 산책로
양곡지구와 한강신도시 구래동이 보인다.
그리고 현재 개발중인 산책로
호수공원과 연결될 거 같은데
우리 이사가기전에 볼 수 있으려나.
이 동네는 여의도로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동네인듯 하다.
공기도 나쁘지 않고.
나같이 강남이나 서울남쪽 출퇴근하는 사람은 헬게이트가 열리지만.
이제 이동네 사는것도 몇달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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