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Hwan 20th annivesary 오늘이 정확히 20주년이 되는날 팬질을 내가 시작한지는 97년 12월 카수님은 20년을 맞이 하셨고 난 13년째 팬질중이다.. 그의 노래도 참 좋았지만 그간 스쳐간 많은 인연들..... 열거하기는 귀찮다만... 좋은 경험도 있었고 정말 짜증나는 기억도 많았었다.. 앞으로 저분이 얼마나 더 공연을 할지 모르겠다만...... 그냥 막연히 오래오래 있었음 좋겠다.. 아마 공연 안하면 상실감이 매우 커질듯.... 더보기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