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사용하실 맥북이 도착했습니다.
이제 집에 맥북만 3대네요.
자금적 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13인치 rMBP를 구입했을텐데.
담번에 사줘야겠어요.
겉면 박스
겉에 박스를 제거했습니다!!
아직 비닐을 뜯기전이에요.
비닐을 제거 후
13인치 맥북 에어의 본체입니다.
맥북 외 구성품들
전원케이블, 콘센트, MagSafe
MagSafe는 맥북 프로용보다 작네요.
프로용을 사용해도 호환이 됩니다.
모두 꺼내놓았습니다.
비닐 봉인을 풀고 열어보았습니다.
모니터를 보호하기 위한 부직포가 있네요.
그리고 옆에는 지금껏 고생한 Lenovo ThinkPad X200S 7466-A23
ThinkPad도 잘 나온 노트북이긴 합니다만 최근에는 집에서 맥만 사용하기에 이번에 와이프도 맥북으로 옮겨탄거죠.
부직포 제거 후 모습
사용할 아내의 손이 처음으로 전원버튼을 누르는 모습
전원은 기존의 프로용 MagSafe를 사용합니다.
최초 구동 후 사용자 설정을 마친후 모습
최초 구입시에는 메버릭스(10.9)가 아닌 산사자(10.8)이 설치되어 있어서
메버릭스르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굴러다니는 모든 맥을 모아놓고 찍은 사진
2012 mid 15 inch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CTO)
2012 late 27 inch iMac(CTO)
2013 mid 13inch MacBook Air
에어도 CTO로 램을 좀 올릴걸 그랬어요.
마눌님 작업하는데 문제는 없겠지만요.
이제 집에 맥도 3대나 있으니 다음은 에어포트 익스트림 1TB를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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