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 변호인을 봤지만
무대인사 소식에 다시 예매하고 아침 영화를 봤다(10:40)
두번째 보는 변호인은 다시 볼 수록 그리움이 더해갔고
눈물도 많이 났다..
아래는 무대인사 사진
영화관 자체가 너무 어둡고 빛이 없던지라
사진이 이렇게밖에 나오질 않았음.
스트로보라도 가져갈걸 그랬나..
무대인사 시간내내 즐거움을 주셨던 차동영경감역에 곽도원님
박카스 배포중에 이렇게 포옹도 하시고
나 나쁜사람 아니라고 하시는 곽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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