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애플스토어에 주문한 아이패드가 드디어 왔습니다.
4일걸렸군요.
SKT에 주문해서 3주간 못받았던것에 비하면 정말 빨리 받은거 같아요.
역시 애플제품은 그냥 공홈서 사야하나봐요. 묻지마 환불도 되니
DHL에서 연락이 와서 수령했습니다~!!! 드디어~!!
포장을 뜯고 박스 뒷면
박스 외관도 기존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합니다.
역시나 겉보기에는 차이 없는 외형
구성물도 같습니다.
2013년 12월 제조품이네요.
포장 봉인을 뜯기전
분당 지점에 가서 개통까지 완료했습니다.
아이패드2를 쓰다가 미니를 쓰니 확실히 가볍네요.
마눌님이 사용하는 미니를 보면서 부러워 했었는데.
요금제는 함께쓰기로 묶었습니다. 이미 기존에 8G가 있기때문에 충분할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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