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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경복궁 산책

회식을 마치고 무작정 경복궁행을 택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가보고 싶기도 했었고요.

도착했을때 교대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왠지 무지 더워보이더라고요.
교대를 마치고 사람들의 기념촬영이 이어졌죠.

근정전 가는길..
역시 왕궁답게 굉장히 길더라고요..
지식이 부족한지라 ㅠ.ㅠ
제대로 쓰질 못하겠음 ㅠ.ㅠ

근정전내부입니다.
천정에는 금으로 된 용 두마리가 있었죠.


솔직히 말을 적고 싶은데
뭐라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경복궁에 대한 지식도 없고
다만 다음에 갈때는 가이드까지 같이 해서 조목조목 살펴보고 싶은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지나가다 보시는분 명칭을 댓글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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