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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4 전장의 발큐리아 최신작이 발매가 되었습니다.이전작까지는 한국어화가 되질 않다가 이번작부터 한글화가 되었습니다.한국어화를 해주지 않던 세가가 최근들어 엄청 한국어화를 열심히해주네요.세가팬으로서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혹시 이거 전작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나요? 패키지 정면샷입니다.추가 미션 DLC가 있고 예약특전 DLC도 왔습니다.자꾸 저 스티커를 패키지에 붙이는데떼는것도 스트레스네요 시대적 배경은 1935년입니다.사쿠라대전도 그러했듯이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약간 오버테크놀로지적인 면도 보이고요. 패키지를 열면 기초적인 조작방법과 DLC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디스크 프린팅은 표지와 같네요. 디스크 홀더 뒷편에 저렇게 코드가 있습니다.코드는 이미 사용했고요. 게임자체는 발매이후 일주일이 지.. 더보기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 데빌 메이 크라이 HD 컬렉션 오로지 팬심으로 구매한 게임 두가지입니다.하나는 버추얼온, 하나는 데빌메이크라이죠.. 버추얼온은 과거 오라토리오탱그램까지 아케이드에서 즐겼고 지금도 가끔 엑원에서 하곤 합니다.하위호환덕이죠.이번 버추얼온은 어떤마술의 금서목록과 콜라보를 하여 게임이 나올수 있었다고 하네요.기존 제작진들이 새 게임을 만들고자 했으나 상부에서 허락이 나지 않자 콜라보를 해서 겨우 승인이 떨어졌다고.아무래도 버추얼온 자체가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다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그 덕분에 스토리모드를 하는데 얘들이 왜 대립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더군요. 데빌메이크라이는 말할 필요가 없긴한데..캡콤놈들의 리메이크는 정말..인질을 잡고 있다는 느낌일까요..암튼 좀 그렇습니다. 표지입니다.DMC는 1~3까지의 단테 모습입니다.버추얼.. 더보기
몬스터 헌터 월드 - 오픈케이스 전년도 11월에 주문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실은 주문한것도 까먹고 있다가 국전을 가봐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사놓긴 했구나 하고 집에와서 사진만 찍고 실 플레이는 토요일이 되어서야 했습니다.요즘 왜인지 모르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고 게임하는것도 귀찮더라고요. 패키지의 앞면과 뒷면그리고 예판특전인 수건입니다.쓸일이 있을까요. 구성물디스크와 7일 PS+ 쿠폰그리고 초판 예약특전입니다. 안쪽에는 표지를 바꿔 낄수 있도록 프린팅이 되어있더라고요. 한정판도 예판에 성공했었으나.와이프에게 더이상 피규어 주는 한정판은 사지 않겠다 선언해서 다른분에게 양도를 했었어요.말은 저래 해놓고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정판을 또 사긴 했지만요. 몬헌은 플투때 조금해보고 어려워서 포기.. 더보기
PS4 리뷰 플4를 구입한지 1개월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 흐른동안 사용해본 소감등을 간단히 작성해봤습니다.1.하드웨어 일단 박스가 슬림하다는데서 놀랐고 가벼웠어요. 예전 플삼 참치모델은 7.5kg이나 나갔었는데 이번녀석은 플삼 2세대와 크기 무게가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구성물로는 본체하드, HDMI케이블, 전원케이블, 듀얼쇼크4, 헤드셋에 전 카메라 세트라서 카메라까지 들어있었네요. 2.듀얼쇼크4 듀얼쇼크3에 비해서 정말로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버튼 누르는 느낌도 좋아졌으며 뒤쪽의 L,R버튼도 누르기 좋아졌고요... 상단의 터치패드의 인식도도 만족스러웠고 진동은 듀쇽3보다 더 낫다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트 셀렉트 버튼이 사라지고 쉐어/옵션버튼이 생겼는데 기존의 버릇때문인지 아직까지 익숙해지진 못했네.. 더보기
2013년 12월 22일 - 플레이룸(PS4) 집에서 간단히 가지고 놀아보고찍어본 동영상 할만한것이 많이 있는듯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