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2011년 5월 14일 - 소고기 아버지 생신이라 먹은 소고기 또 먹고 싶다... 더보기
2011년 5월 6일 - 따루주막 따루 주막에 다녀왔습니다.. 저를 보고 싶어하는 분도 계시고 여자친구도 가서 할 이야기가 있고 하여서 실내 사진은 찍지 않았고요.. 일단은 둘 다 배고픈상태였기때문에... 먹은것은 검은콩 막걸리와 감자고로케였습니다~~ 검은콩막걸리는 달콤하고 맛이 있더라고요~~ 고로케는 제가 감자를 좋아하기때문에 고른 메뉴였고요. 처음 오면 기본적으로 저렇게 막걸리잔 앞접시하나 숫가락 젓가락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기본메뉴 콩과 김치 락교 그리고 저 노란거 뭐라 하는지 이름을 까먹었네요 -_-; 여튼 이렇게 나옵니다. 콩은 달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주문한 검은콩 막걸리..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감자 고로케.. 작아보이지만 꽤나 배가 부르더라고요.. 둘이서 세개먹고 배불러서 다른것을 못먹었.. 더보기
2011년 4월 16일 - 해질무렵 야탑 침해대응팀 차장님이 집에서부터 야탑까지 걸어오신다고 하신다... 그리하여 나도 차장님 뵐겸 하여서 겸사겸사 나가면서 카메라를 들고.. 해질무렵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는 참으로 황홀하고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담아보긴 하였는데 역시나 사진찍는 사람이 문제인듯.... 더보기
2011년 4월 16일 - 봄꽃들~ 오늘 올리는 마지막글 차 쉐보레킷으로 바꾸고 나서 내리는데 날씨가 너무 좋고 때마침 옆에 목련꽃이 피어 있어서 카메라들고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분과 함께 봤더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보기
2011년 4월 15일 - 고마운 사람에게 정말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에게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2011년 4월 13일 - 여의도 윤중로 공덕에서 고기먹는 약속 뒤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당시에는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좀 별로였던 상황인데 오늘(4월 16일)간다면 정말 이쁠거 같네요 ^^ 스트로보 및 삼각대가 필수임을 다시금 깨닫고 온 -_-;;;; 억지로 감도를 올리고 또 화밸도 맞추지 않고 찍다보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더보기
2011년 4월 13일 - 회사 주변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지라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출근해봤습니다. 12층까지 걸어올라가는것은 너무 힘들었고 -_-;; 회사주변에는 꽃 핀곳이 별로 없다보니;;;; 그나마 건진 사진이네요. 뭔가 삭막해보이는 회사 주변입니다. 재개발이 필요한곳으로 오래된 건물이 너무나 많고 좀 하렘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 더보기
CISSP 인증 완료 사실 메일 받은지는 며칠 지났습니다. 영문 이력서쓰는 과정이 짜증나고 제대로 쓴것이 맞나? 라고 생각되었는데 인증 확인 메일이 날라왔네요. 라이센스는 6주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천천히 기다려봐야겠네요. 이제 매년 돈내는일만 남았군요 -_-; 자격증을 획득해도 돈내는게 문제 -0- 더보기
행복해지기 오늘 아침도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에 출근하여 메일 정리를 하고 새로운 소식을 접하기 위해 RSS로 긁어온 소식을 보던중 안철수 연구소에 계시던 정덕영님 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분을 아는것은 저는 'Windows 구조와 원리' 라는 책밖에 없습니다. 유능한 드라이버 제작자였고 안랩에서도 많은 일을 했다는것정도? 아무런 인연도 없었고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소식을 접하자마자 머리를 띵 맞은것처럼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그분의 블로그를 봤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uvicrabbit.tistory.com/?page=2 아침에 정덕영님의 블로그를 정독 하였습니다. 참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무언가를 말해주시더라고요. 이것들을 잊지.. 더보기
고마워요 +_+ 잘 쓸게요.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