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콘을 마치고..... 이번 돌콘은 정말 못봤으면 후회 막심할뻔한 그런 돌콘이었다... 정말 정말 레어곡들의 향연이고 일반 공연때 부르는곡은 절대 부르지 않는 그런 공연 덕분에 좋았다... 오랜만에 예전 드팩민들을 만날수 있었고.... 노래를 듣는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었다..... 더불어 들려온 그닥 반갑지 않은 소식 매니지먼트 사업의 철수와 드림팩토리의 규모 축소 솔직히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혜양 싸이를 들어가서 글을 보는순간 그 안에 있던 직공이나 연기자 당사자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라고 생각 되었다... 떼를 써도 안된다고 하는 그 글이 참으로... 공장장 이승환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노래였다 차차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 또 자신이 믿은대로 행하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처럼 살 수 있다면 하고 동경도 하고..... 더보기 이전 1 ··· 513 514 515 516 517 518 519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