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할머니 포장마차 원래 찾아갈때 그 집 간판을 찍고 이런절차를 거쳐야하는데... 어제는 공연 끝나고 너무나 기쁜 마음에 -_-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 -_-;; 시킨메뉴는 꼬막과 국수 꼬막은 그냥 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꼬막이다.. 빼서 간장에 찍어먹는정도? 집마다 먹는방법이 다르던가 우리집은 저 안에 간장을 발라 놓는데..... 뭐 이건 그냥 넘어가고. 이집에서 정말 맛있었던 국수 국물이 정말 너무 맛있었다.... 이것만으로도 같이 공연본 그분과 소주4병은 그냥 먹어 치운듯... 장소는 허름하지만.... 국수하나만은 정말 먹을만 했다...... 또 가게 될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다만.... 공장장님 집 바로 앞이긴 한데... 공연이 있어야 갈듯; 더보기 이전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