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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17년 2월 9일 - 게임 오픈케이스

최근들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인왕' 그리고 '뿌요뿌요테트리스'

국전가서 살때 원래는 다른 매장에서 사려했는데 인왕은 총판이 아닌지라 다른 매장은 늦더라고요.

나 아니어도 장사 잘되는 한우리에 가서 사 왔습니다.


패키지 전면

뿌요테트리스는 폰트까지 한글화 해줬네요

일어판에는 가족용게임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암튼 뿌요테트리스는 전체이용가 인왕은 청불 등급입니다.

인왕에는 Only on PlayStation이 붙어 있네요.

처음 기동시 SIE도 나오던데 소니의 자금이 들어갔나봐요.


패키지 후면사진입니다.

인왕은 설치용량이 40G이상입니다. 게다가 프로 성능향상도 지원합니다.

뿌요테트리스는 가볍네요.

요즘 게임은 20기가쯤은 가볍게 넘어버리니...

4.50업데이트가 되어서 외장하드를 달아줘야겠네요.


포장을 뜯고 패키지를 열었습니다.

프린팅이 이쁜 디스크와 무려 매뉴얼이 있습니다.

요즘 게임은 매뉴얼은 온라인을 통해서 보라하는게 많은데

저런 두꺼운 매뉴얼은 반갑네요.


매뉴얼중 캐릭터 소개

테트리스쪽 캐릭터 소개인것 같네요.

매뉴얼 두께는 일어판과 같습니다.


그리고 인왕

특전코드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나오자마자 구입하였던 일어판과...

저거 나올줄 알았으면 일어판 안샀을텐데요. 가격도 두배이상이고.

뿌요테트리스는 가격도 저렴하니(29,000원) 접대용으로 하나쯤 구입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인왕은 시즌패스가 37000원정도 합니다.

패키지를 모으실분이 아니라면 DL로 디럭스에디션을 사는게 이익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