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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주 나들이 임진각 & 헤이리 & 영어마을 Part.2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조형물 -_-;
광각렌즈가 참 아쉬웠던....
가장 큰놈의 머리에 연이 매달렸는데
진숙씨 표현으로 머리에 꽃 단거 같다고 했었다죠.
진짜로 나중에는 평양까지 갈 날이 오겠죠.
불리에 빠져버린 진숙양
헤이리를 가기위해 금촌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안오던 900번 버스 -_-!!
버스를 기다리면서....
헤이리에 도착하고 너무나 배고파서 일단은 먹을곳을 찾았습니다.
헤이리 사진은 달랑 두장.
그리고 영어마을로 향했습니다.
입국심사 게이트
아무도 없었습니다.
영어마을 초입
물건을 사러 가는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