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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Music/Lee Seung Hwan

말랑하고 몽롱하여 그럴싸한 오리지날 2009.05.16 1/2


비가 무지 내렸던 그날
2007년 5월 12일이 생각나게 했던 그날
하지만 비때문에 더더욱 분위기는 좋았고
더더욱 감동적이었다..

이런 공연이 또 있을까...
공장장님 표현으로는 박복한것들이라 했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