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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명절이 끝나자마자 구입했던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입니다.


원래는 그냥 네소를 구입하려 했는데

새 제품도 나왔다고하고 캡슐 행사도 하기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거품이 풍부한 커피다 어쩐다 하면서 요즘 광고를 하고 있더라고요.

2월에 명절 끝나고 구입했는데 어찌어찌 늦어져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컸습니다.

기계 크기도 꽤 크네요.


새 제품이 오니 딸아이가 신나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습니다.


반대쪽


구성품입니다.

회수용 봉투, 매뉴얼, 5만원 바우처가 들어있습니다.

바우처는 판매점이나 홈페이지에서 쓸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샘플캡슐이 12개가 들어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룽고, 머그 사이즈로 있습니다.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것은 머그 사이즈가 되더라고요.

캡슐색깔은 이쁘더라고요.

딸아이가 그래서 매우 좋아했습니다.


기기를 대충 조립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당시에 추웠던지라

김이 좀 서렸네요.

전 검은색으로 하려했는데 집사람이 은식이 더 좋다고 하네요.



첫 구매후 세척을 한번 해주게 되는데

물이 약 1L조금 안되게 사용합니다.

세척 후 커피를 마실수 있는데

커피맛은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이것도 몇년 지나면 폴바셋같은곳에서 캡슐이 나와주겠죠?


아래는 추출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