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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2

파이널판타지XII : 플레이기록 #7(엔딩까지) 구매하고 엔딩보는데까지 약 10일쯤 걸렸던듯한 파이널판타지XII 10년쯤 지난게임이긴하지만최근 나오는게임보다는 스토리텔링이 좋았던듯합니다.오래된 게임이라 시스템이 최근게임에 비하여 낡고 약간 템포가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하는것은 어쩔수 없으나2배속 4배속 시스템으로 그나마 할만했던거 같네요. 적어도 전년도 나왔던 FF15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원래 계획되어 있던대로 FF12가 끝까지 나왔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중간에 마무리가 되어서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간만에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었던듯 합니다. 엔딩 : https://youtu.be/4Zv1B7QkUsg 더보기
파이널판타지XII - 플레이 기록 #4 미스트의 농도가 짙어지면 폭주하게 되는 비에라뮤린도 마찬가지로 폭주하여 헤네 마석광을 떠돌고 있었다.이후 파마석을 부수는 힘을 찾아 미리암의 유적을 찾고이후 제도로 향한다. 더보기
파이널판타지XII - 플레이 기록 #3 레이스월 왕묘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그 안에서 왕가임을 증명할 수 있는 파마석을 획득하게 된다.그러나 주인공 일행에는 배신자가 있었고 다시 제국에 사로잡히게 된다.파마석은 제국에 빼앗기게 되고..그러나 폭주한 파마석으로 인하여 리바이어던 함대는 폭침하게 된다. 이후 라사와 다시 조우하게 된 일행 라사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 더보기
파이널판타지XII - 플레이 기록 #2 아무래도 PS4의 방송기능을 이용하다보니 플레이 영상 유실이 좀 발생하네... 죽은줄 알았던 바슈가 아쉐가 서로 살아있다는것을 알게되고주인공 일행은 제국에 잡혔다 탈출한다.왕가의 증명을 찾기 위하여 대사해의 서쪽으로 향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