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소나 5 : 마지막을 향하여(12월) 시도를 쓰러뜨리고 일상으로 돌아간 괴도단시도가 개심을 하였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여전히 변화가 없었다이상함을 느낀 괴도단은 원인은 메멘토스에 있음을 느끼고 메멘토스의 중심으로 향한다 메멘토스의 중심부에는 지금껏 개심시켰던 악인들이 모두 수감되어있는데하나같이 수감된 감옥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악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메멘토스의 감옥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현재의 인생이 바뀌질 않는것을 원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이동도중 최상급 죄수를 가둬두는 별도의 방을 확인하지만 그 안에는 누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가까스로 메멘토스의 최심부에 도달한 괴도단 앞에는 성배가 놓여져 있었다.설계된 대로의 인생만 누리면 되는 세상에서 세상을 뒤 흔드는 괴도단은 더이상 의미가 없기때문에 메멘토스에서 쫓겨나게 되고또한 사람들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