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쏟아대던 비에 비하면
하늘은 정말 한없이 맑았다
하지만 바람이 어지 간히 불어주는 -_-;;
'Concert&Music > Lee Seung Hw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랑하고 몽롱하여 그럴싸한 오리지날 5월 17일 - 45RPM (0) | 2009.06.08 |
---|---|
말랑하고 몽롱하여 그럴싸한 오리지날 - W&Whale (0) | 2009.06.08 |
말랑하고 몽롱하여 그럴싸한 오리지날 2009.05.16 part.2 (0) | 2009.06.08 |
말랑하고 몽롱하여 그럴싸한 오리지날 2009.05.16 1/2 (0) | 2009.06.08 |
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식 - 공장장님 2/2 (0) | 200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