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한 게임
1. 젤다의 전설
말이 필요없는 런칭 타이틀
이긴 하다만..
신수 4마리 잡고 갑자기 힘들어서 포기
당시에 게임자체를 잠시 안하던 시기였기도 했었다.
화면을 보면서 이게 될까? 하던것이 구현되던 대단한 게임.
이 게임을 하고 나서 다른 게임을 할때 벽이 안타져서 갑갑해하던 기억이 있다.
스위치가 없다면 WiiU를 통해서라도 꼭 해봐야하는 게임
2. 1-2 Switch
혼자서하면 재미 없다.
사람이 많을수록 즐거워지는 게임
술자리용으로 좋긴 한데...
술자리에서 누가 이걸 갖고 놀려나 다들 술마시고 떠들기 바쁘지.
회사에서 커피내기 할때 가장 좋은게임
조이콘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3. 스니퍼즈
2인용 퍼즐게임
서로의 몸을 잘라서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DL전용 게임
둘이서 한다면 한참 웃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음악도 중독성 있다.
4. The King of Fighters 98
그 KOF98 맞다..
무려 800엔대에 발매되는 네오지오용 KOF98
UM아니다.
가정용셋팅이니 뭐니 없고 오로지 MVS용으로 되어 있다.(코인 넣는 버튼도 있음)
스위치 패드의 조작성이 2D격투게임하기에는 썩 좋은편이 아니라 비추
5. 마리오카트8 디럭스
WiiU로 나왔던 마리오카트8의 완전판
해상도가 1080P가 되었다고 하긴하는데 어짜피 스위치는 거치모드보다는 휴대모드를 많이 사용해서.
WiiU판에서 나왔던 DLC가 모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스플래툰 캐릭터가 추가 되었고 배틀모드가 강화되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온라인가면 괴물들이 넘쳐난다.
150cc 중반쯤 하다가 현재는 쉬고 있는 중
스위치가 있다면 반드시 사야할 게임
접대용으로는 최고임
6.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2
캐릭터가 HD화 되고 신규캐릭터가 추가된 스파2
파이널챌린저스라고 하니까 이번이 마지막?
개인적으로는 게임성은 좀 퇴보한 느낌이다.
추가된 이빌류나 세뇌켄은 급조한 느낌
어레인지된 BGM과 신규 추가 음성은 스파2와 굉장히 이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HD그래픽은 슈스파2터보HD 시절부터 맘에 안들어했으니 패스
현재 플레이할때도 모두 클래식으로 하고 있다.
신규추가된 모드는 조이콘을 사용해서 파동권, 승룡권, 용권선풍각을 하는 모드인데 영상만봐도 엉망인듯하여 플레이는 하지 않았다.
이 게임의 가치는 아무래도 갤러리모드의 스트리트파이터 아트웍스가 아닐지
게임자체적으로 불만은 스파2가 낙법도 아니고 잡기풀기가 된다
또 슈퍼스파2 버전 캐릭터를 선택할수가 없다.
4000엔 이상 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타이틀
2000엔 이하가 적정선일듯 하다.
구입만 한 게임
1. 성검전설 컬렉션
SFC판 성검전설 모음
밀린게임이 많아서 현재는 보류중
현재 예약한 게임들
스플래툰2, 몬스터헌터XX
암즈는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예약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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