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애플스토어 오픈시에 주문해서
6월 30일에 수령했습니다.
주말동안 만지고 싶었는데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
원래는 구매계획에 없던 애플워치였는데 실물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일단 박스
택배 박스는 집사람이 버린후이고 저런 겉 박스가 있습니다.
상단의 화살표 띠로 박스의 봉인을 뜯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가 생각보다 묵직해요.
애플워치 박스입니다.
음각으로 워치라고 써있는데
사진에는 잘 안보이네요.
42mm 블랙입니다.
박스를 오픈
저 통 안에 시계가 들어있습니다.
애플의 박스구성은 한결 같아서 좋네요.
여분으로 줄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이제 본체인 시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계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포장지로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시계의 뒷면
처음 시계를 가동합니다.
일단 언어설정을 해야죠.
언어 설정중입니다.
그러고는 아이폰과 연동을 해야합니다.
아이폰에 있는 애플워치앱을 켜고서 양쪽에서 연결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돼요.
아이폰용 애플워치 앱
기본적인 설정은 아이폰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설정 적용중
마찬가지로 아이폰화면
모든 설정이 끝났습니다.
일단 재밌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네요.
잘 써봐야겠습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0월 22일 - 광양 (0) | 2015.12.20 |
---|---|
2015년 9월 29일 - 임진각 (0) | 2015.10.04 |
2014년 12월 31일 - 원피스 정상결전 2 (0) | 2015.05.04 |
2014년 12월 31일 - 원피스 정상결전 1 (0) | 2015.05.04 |
코스트코 거지 (0) | 201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