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출발 전날
정말 운좋게 예약에 성공하고 가져온 아이폰6
이후로 마눌님도 갖고 싶어해서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ㅠ.ㅠ
아이폰6/스페이스그레이/128G/89,800엔 - 카드상에는 864불로 찍혔다.
(우리나라 애플스토어 가격은 1,110,000원)
내년에 아이폰6S가 나오면 그때 또 일본가서 사는게 훨씬 이득일거 같다.
아이폰 박스, 뒤에는 지금껏 사용한 홍콩판 아이폰5
박스 뒷면
박스 오픈후 앞 뒷면
개인적으로 지금껏 화이트/실버를 오래 써서 질린지라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했다.
매번 바뀜이 없는 구성품들
전원은 일본인지라 110V용이다.
그리고 들어있는 sim제거용 핀
기존 사용하던 sim을 아이폰5에서 제거중
아이폰6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이폰6 가동
이후로 지금껏 쓰고 있다.
으허허 좋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다 좋음 ㅠ.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6+는 너무 커서 내가 쓰기에는 무리였다
대충 비교를 하자면 6는 G2 6+는 갤노트랑 비슷한 크기일듯 싶으니
구매할 사람은 참고하길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2월 31일 - 원피스 정상결전 1 (0) | 2015.05.04 |
---|---|
코스트코 거지 (0) | 2014.12.15 |
2014년 7월부터 10월까지 - 마눌님 권아람 (0) | 2014.10.25 |
2014년 7월 19일 - 건프라 엑스포 (0) | 2014.10.25 |
2014년 6월 28일 - 주자회 정기모임(장태산 휴양림) 2/2 (0) | 201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