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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2014년 10월 19일 - 아이폰 6 오픈케이스

일본여행 출발 전날

정말 운좋게 예약에 성공하고 가져온 아이폰6

이후로 마눌님도 갖고 싶어해서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ㅠ.ㅠ

아이폰6/스페이스그레이/128G/89,800엔 - 카드상에는 864불로 찍혔다.

(우리나라 애플스토어 가격은 1,110,000원)

내년에 아이폰6S가 나오면 그때 또 일본가서 사는게 훨씬 이득일거 같다.

아이폰 박스, 뒤에는 지금껏 사용한 홍콩판 아이폰5


박스 뒷면



박스 오픈후 앞 뒷면

개인적으로 지금껏 화이트/실버를 오래 써서 질린지라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했다.


매번 바뀜이 없는 구성품들

전원은 일본인지라 110V용이다.


그리고 들어있는 sim제거용 핀


기존 사용하던 sim을 아이폰5에서 제거중

아이폰6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이폰6 가동

이후로 지금껏 쓰고 있다.


으허허 좋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다 좋음 ㅠ.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6+는 너무 커서 내가 쓰기에는 무리였다

대충 비교를 하자면 6는 G2 6+는 갤노트랑 비슷한 크기일듯 싶으니

구매할 사람은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