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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Music/Lee Seung Hwan

2013년 12월 22일 - 이승환 회고전 서울 마지막날

7일간 이어졌던 서울공연의 마지막날

지난주 일욜에 2층서 보고 오늘은 1층서 봤음...

지난주에는 전체적인 무대를 충분히 봤기에

오늘은 음악과 가수님을 보면서 충분히 즐기다 왔네.

뭐라뭐라 말씀은 많이 하셨는데 기억은 안나고..

곡 셋리스트는 지난주와 동일

아 그리고 우리 부부쪽을 많이 바라봐 주신거 있네.






이별기술자











이번 공연이 마지막인 전훈

지금껏 고생 많았어요~






이렇게 서울공연은 끝났다....

부산과 고양 남았네..

고양공연서 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