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봤던 공연을 잊지못해
19일과 20일 사이에서 고민하던중
그래 빠라면 목욜공연을 봐야한다 라고 생각이 되어서
목요일 공연을 질렀습니다.
일주일전에 비해 사운드나 모든것이 더 짜임새 있어지고
재밌어졌었습니다.
역시나 행복함을 가득 안겨준 공연이었습니다.
19일과 20일 사이에서 고민하던중
그래 빠라면 목욜공연을 봐야한다 라고 생각이 되어서
목요일 공연을 질렀습니다.
일주일전에 비해 사운드나 모든것이 더 짜임새 있어지고
재밌어졌었습니다.
역시나 행복함을 가득 안겨준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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