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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짜증나는 레노버 AS

며칠전 기존에 잘 쓰던 LG노트북이 사망 하셨다 -_-;
그래서 그날 전부터 벼르던 레노버 x200s 7466-A23을 질렀는데 -_-

켜자마자 fan error가 뜨더니 전원이 꺼지고
두번째 켜니까 팬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것이었다.

그래서 '넌 당장 교환이다!'라고 용산AS센터(썅 -_-)를 찾아갔는데.
환불이나 교환은 안되고 수리를 해준단다.

AS센터를 찾아간날이 7월8일 수요일(일산 IDC실사때문에 가면서 용산 들렀다)
오늘날자 7월10일 금요일.
아직까지 부품이 도착 안했단다 -_-

담주 월욜이나 화욜이 되어야 수리가 될 거 같다는데 -_-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_-
회사 업무를 노트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손실이 엄청난것이다 저정도면 -_-
개인용이니까 그냥 속으로 부글부글하는거지...

다시는 외국에 있는 놋북 안쓰련다 -_-
HP도 열받게 했고 델은 아무생각없고 이제 마지막으로 레노버를 써본건데 -_-;

내 다음 놋북은 좀 사양이 그러하고 맘에 안들어도
LG나 삼성을 쓸거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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